논평

[논평]교육차별 조장하는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민에게 즉각 사과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58
  • 게시일 : 2008-07-22 10:26:17

교육차별 조장하는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민에게 즉각 사과하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울시 교육청이 지난 5월19일 공정택 교육감 명의로 ‘강남구 수서2지구 임대주택 단지 건립 사업을 재고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서울시장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다. 서민 자녀와 부자 자녀를 나누어 부자 자녀의 편을 들어준 것은 서울시 공교육의 총책임부서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반교육적 행태이며, 1% 부자정권의 왜곡된 교육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이다.

어륀지 정권과 코드를 맞춰 일제고사 실시, 영어몰입교육, 학원교습시간 연장 등 학교를 황폐화시키는데 앞장서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반교육적 차별로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고 있는 것다.

서울시 교육청은 150만 임대아파트 주민과 서울시민에게 즉각 사죄하고, 서울시는 한 올의 가치도 없는 서울시 교육청의 공문에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예정대로 사업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민주당은 지역, 계층간 교육 불평등 심화를 결코 간과하지 않을 것이며, 사교육비 조장정책을 폐지하는데 더욱 앞장설 것이다. 


2008년 7월 22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