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지금이 한가롭게 외유나 갈 때인가? 경북도의회는 외유일정 전면취소 하라
지금이 한가롭게 외유나 갈 때인가? 경북도의회는 외유일정 전면취소 하라
서울시의회가 사상 초유의 부패 스캔들로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마당에 경북도의원 13명과 의회사무처 직원 4명 등 17명이 오늘 오후(15일) 14박 15일 일정으로 중남미 5개국으로 ‘외유성 연수’를 떠날 예정이다.
일본의 ‘독도 도발’에 경북도민 90여명은 전날 독도에서 규탄대회를 갖았는데, 경북도의회 의원들이라는 사람들이 한가롭게 외유를 나가겠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사회복지정책, 대중교통운영실태를 보고 오겠다고 한다. 그러나 경북도의 대중교통문제가 그렇게 심각한지도 알 수 없고, 중남미에서 무슨 사회복지정책을 배우고 오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도를 넘어선 한심한 한나라당발 뉴스에 국민들은 황망하기만 하다. 견제 받지 않는 한나라당의 일당 독주가 빚어낸 참극이다.
경북도의원들은 의회 본분을 망각한 장기 외유fh 국민 혈세를 낭비하지 말고 외유 일정을 전면 취소하라.
2008년 7월 15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