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공정택 교육감의 구시대적 행태는 '가' 평점 수준이다
공정택 교육감의 구시대적 행태는 '가' 평점 수준이다
뉴라이트 교사연합, 교육강국 실천연합 등 이명박 정권의 교육정책과 궤를 같이하는 단체들이 지지선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는 공정택 교육감 후보가 어제(14일) 서울 중고교교장과 학부모 100여명이 모인 자리에 참석했다가 언론에 노출되자, 서둘러 식당을 떠나는 사건이 있었다.
공정택 후보는 교육감으로서 이명박 정권과 코드를 맞춰 영어몰입교육 실시, 0교시 수업, 일제고사, 학원 교습시간 연장 등 정책을 추진해 교육환경을 황폐화시키는 일에 앞장 서왔다.
또한 초등학교에 ‘수우미양가’를 도입하려다가, 교육계와 학부모들의 반발에 부딪혀 무산된 일도 있다.
더욱이 ‘쇠고기 촛불집회의 배후에 전교조가 있다’는 등 반시대적인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등 후보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다.
그런데 이제는 선거 행태마저 정책선거와는 거리가 먼 구시대적 작태를 서슴없이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공정택 교육감 후보은 본인이 도입하려던 ‘수우미양가’로 평가한다면 '가'학점 수준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2008년 7월15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