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MB표뉴스’ 제작지휘자 구본홍 사장 임명을 철회하라
‘MB표뉴스’ 제작지휘자 구본홍 사장 임명을 철회하라
14일 오전 공정한 방송을 표방하는 보도전문채널 YTN의 주주총회를 개최가 예정되어 있다. 이는 이명박 후보 언론특보 출신인 구본홍 씨를 YTN 사장으로 선임하여 이명박 대통령을 위한 24시간 뉴스전문채널을 만들어 방송을 장악하려는 불순한 음모다.
구본홍 사장 임명은 어렵게 지켜온 대한민국 언론의 자유를 후퇴시키는 것으로 군사독재시대의 궤적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다.
YTN 구본홍 사장 뿐 아니라 이명박 후보 언론특보 출신이었던 정국록 아리랑 TV 사장, 양휘부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이몽룡 스카이라이프 사장 등 언론계 낙하산 투하를 국민은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지율 추락의 원인이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지 못한 인사실패가 시발점이 되었다는 사실을 잊었단 말인가?
이명박 대통령이 언론장악을 통해 ‘MB표뉴스’를 제작하려는 어리석은 욕심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민심은 영원히 이명박 정권을 외면할 것이다.
2008년 7월 14일
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