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색소와 최루액을 탄 물대포라니, 어청수 청장은 사퇴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58
  • 게시일 : 2008-06-27 17:47:45

색소와 최루액을 탄 물대포라니, 어청수 청장은 사퇴하라


경찰이 27일부터 물대포에 색소를 넣어 촛불집회 시위자들을 끝까지 추격해 체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물대포에 최루액을 넣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한다.

경찰은 국민건강권과 검역주권 수호를 위해 순수한 의도로 촛불집회에 참여한 국민에게 과격한 폭력진압을 일삼는가 하면 초등학생을 잡아넣고 심지어 국회의원에게까지 집단 린치를 가하는 등 이성을 상실한 막가파식 대응을 하고 있다. 

만약 경찰이 물대포에 색소와 최루액을 넣는다면 그들은 국민의 경찰이기를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

경찰의 공권력은 국민을 보호하라고 국민이 부여한 것이다.
진정 정권의 졸개가 되고 싶은 것인가.
물불을 못 가리고 공안통치로 회귀하려는 경찰을 국민은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시대착오적인 공안통치의 하수인 어청수 경찰청장은 즉각 사퇴하라.


2008년 6월 27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