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보건의 날 국민 건강은 위협받고 있다
보건의 날 국민 건강은 위협받고 있다
오늘은 국민의 보건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지정된 제36회 보건의 날이다.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오신 의료인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린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민소득 2만 불 시대를 열었으며, 세계 13위의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했다. 이러한 성장의 이면에는 경제발전을 이유로 국가에 의해 희생을 강요당한 우리 국민들의 피와 땀과 노력의 댓가였다.
이제는 국가가 국민들에 보상을 해야 할 때이다. 국민 건강이 국가의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국민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만들어놓은 국민건강보험을 민영화하고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를 폐지하려하고 있다. 이러한 있는 사람 위주의 정책은 경제발전이라는 미명하에 또다시 국민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보건, 의료단체를 비롯한 시민단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들도 민간 의료보험의 문제점을 지적한 영화 '식코‘를 단체 관람 등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통합민주당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당연지정제 폐지, 건강보험 민영화에 반대함을 분명히 해둔다. 현재의 국가의료제도를 더욱 개선, 발전시켜나갈 것이다. 무책임한 이명박 정부, 한나라당과 달리 진료비가 걱정되서 병원에 가지 못하는 우리 국민이 단 한명도 없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야당이 될 것이다.
2008년 4월 7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대변인 차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