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독설가 전여옥의원의 막말의 끝은 없는가?
독설가 전여옥의원의 막말의 끝은 없는가?
한나라당 영등포갑 후보로 출마한 전여옥 의원이 유세현장에서 ‘노숙자를 정리하겠다’는 막말을 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물건을 정리하지 사람을 정리하지는 않는 법이다.
똑같은 말을 해도 상대방의 인격을 모독하고 흠집 내고 폄하하는 특별한 재주가 있는 분다운 발언이다.
이미 전여옥 의원은 2005년 노무현 대통령을 ‘고졸 대통령’ 폄하했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치매 노인’으로 비하하며 ‘막말’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전여옥 의원은 자신의 발언이 파장이 일자, ‘오해’라고 했다.
이명박 정권 인사들은 부적절한 말씀과 행동에 대해 한결같은 레퍼토리가 ‘오해야’다.
제발 잘못을 했으면 제대로 사과하는 법부터 배우길 바란다.
2008년 4월 6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중앙선대위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