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선대위원장 진천 읍내 유세
강금실 선대위원장 진천 읍내 유세
□ 일시 : 2008년 4월 5일 18:40
□ 장소 : 충북 진천군 읍내리 농협사거리
반갑습니다. 강금실입니다. 존경하는 진천 군민 여러분. 통합민주당 강금실입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진천에 와서 여러분을 만나게 돼서 기쁘고 즐겁습니다.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진천군민 여러분. 18대 국회에 어떤 사람을 당선시켜서 우리 진천의 발전을 이룰 것인지 이제 여러분의 선택만 남았습니다. 저 통합민주당 강금실은 기호 1번 김종률 의원을 재선의원으로 만드셔서 꼭 약속을 이루고 경제 발전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우리 김종률 의원은 저의 사법연수원 변호사 후배이기도 합니다. 법조계에서도 그 능력을 인정받고 똑똑하고 출중하기로 소문이 나있는 진천이 낳은 자랑스러운 사람입니다. 젊은 나이에 서울에서 로펌을 만들어서 대표를 역임 했습니다. 여러분께서 인물을 알아보시고, 17대 국회의원을 만들어주셔서 4년 동안 국회에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 중앙정치의 발전을 위해서 앞장서 일해 온 인물입니다.
존경하는 진천군민 여러분, 진천, 음성에 혁신도시를 반드시 완성시켜야 합니다. 누가 했습니까? 우리 진천이 낳은 똑똑한 정치인 김종률이 해냈습니다. 그리고 해낼 것입니다. 누가 유치했습니까? 지역경제를 앞장서서 챙길 기호1번 김종률 의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진천 군민 여러분, 국회에서 초선의원과 재선의원의 위상과 역량은 매우 다릅니다. 우리 김종률의원은 초선의원이면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 큰 업적을 쌓았습니다. 이제 재선을 만드셔서 상임위원장도 맡고 정부와 협상에 앞장서서 진천의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게끔 진천이 낳은 자랑스럽고 당당한 재선의원으로 김종률을 꼭 당선시켜주시고 키워주십시오. 존경하는 진천 군민 여러분, 통합민주당 기호1번 김종률을 꼭 당선시켜주십시오.
지금 정부가 우리 지역주민들, 우리 서민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있습니다. 첫 번째 한 일이 수도권 규제완화입니다. 그동안 몇 년 동안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혁신도시를 만들어 왔습니다. 지역이 발전하는 터전을 겨우 겨우 마련했습니다. 수도권 규제 완화를 하면 충북이 가장 크게 피해를 입게 됩니다. 반드시 김종률 의원이 재선의원으로 나서서 정부를 견제하고 지역경제를 발전시켜야 합니다. 존경하는 진천군민 여러분, 지금 대통령, 정부,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한나라당입니다. 한 정당이 국가의 결정권을 독점하게 되면 국민을 소홀히 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이 정부는 한 달밖에 안됐는데 벌써 그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첫 내각을 조각한 것을 보십시오. 특정지역, 대통령의 고향만 노골적으로 챙겼습니다. 통합민주당이 나서서 반대했습니다. 서울 강남의 부자들만 챙겼습니다. 반대해서 3명이 사퇴했으나 국정원장, 방송통신위원장, 기무사령관까지 모든 같은 고향사람, 대통령의 측근을 앉혔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자기 고향사람, 자기 측근을 챙기는 자리가 아닙니다. 모든 지역, 모든 계층의 소외된 사람, 가난한 사람, 약한 사람부터 골고루 챙기고 배려해야하고, 1%의 부자가 아니라 99%의 국민을 위해서 겸손하게 일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지금 너무 지나칩니다. 독선으로 일방독주로 치닫고 있습니다. 브레이크가 없는 폭주 기관차입니다.
오늘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의 은평 뉴타운을 방문 했다고 합니다. 총선을 사흘 앞두고 선거전이 한창인 지역구를 방문해서는 안 됩니다. 그 지역이 어느 지역입니까? 최측근인 이재오 의원의 지역구입니다. 지금 엎치락뒤치락하는 열세라고 해도 그렇습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한들 특정지역 선거에 대통령이 관여하는 것은 국민들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닙니까? 존경하는 진천 군민 여러분, 대통령과 정부가 물가가 오르든 말든, 사교육비가 오르던 말든, 대학생 등록금이 1000만원으로 오르던 말든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벌과 부자들을 위한 정책은 부지런히 내놓고 있습니다. 유류세를 인하했습니다. 재벌 소유의 정유사가 이익을 봐서 수조원의 이익이 재벌에게 돌아갔습니다. 법인세를 인해했습니다. 재벌이 은행을 소유할 수 있게끔 한다고 합니다. 18대 국회만큼은 정부가 지금처럼 잘못 갈 때 등록금 상한제를 도입하고, 공공요금 상한제를 도입하고, 공교육 활성화에 예산을 쓰게끔 만드는 국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또 정부를 단단히 견제하고 정부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민생경제를 살리는 서민의 국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께서 반드시 만드셔야 합니다.
존경하는 진천 군민여러분, 이 정부가 특정지역, 특정사람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지역의 모든 국민을 골고루 챙기는 정부로 여러분이 만드셔야 합니다. 여러분께서 18대 국회에서 정부를 단단히 견제하고 정부가 잘못하면 국회에서 기호1번 김종률 후보가 재선 의원으로 나서서 법안을 만들어 등록금 인상을 막고 물가 인상을 막게끔 그런 국회로 만드셔야 합니다. 존경하는 진천군민여러분, 이명박 정부가 일방적으로 독주하지 않고 서민경제를 살리게 18대 국회에서 통합민주당의 기호 1번 김종률 의원을 재선으로 당선시켜주십시오. 통합민주당 이제 다시 시작했습니다. 기득권을 버리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통합민주당의 역량 있는 일꾼들을 여러분께서 살리셔서 여러분의 정당, 유일하게 서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통합민주당을 살려주시고 여러분의 정당으로, 서민의 국회로 키워주십시오. 간절히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4월 5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