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선대위원장 청주 충북대학교 앞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64
  • 게시일 : 2008-04-05 18:55:11

강금실 선대위원장 청주 충북대학교 앞 유세


□ 일시 : 2008년 4월 5일 15:30
□ 장소 : 청주 충북대학교 앞

안녕하십니까. 청주시민 여러분. 통합민주당 강금실입니다. 반갑습니다. 청주에 와서 여러분을 뵈니까 너무나 반갑고, 기쁘고 존경스럽습니다. 우리 통합민주당은 새로 당을 쇄신하고 여러분의 정당으로 우리 서민을 위한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많이 부족해서 지지를 못 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청주시민, 청주 유권자 여러분께서 기호 1번 통합민주당 노영민 후보를 적극 지지해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청주시민 여러분, 4월 9일 총선에서 18대 국회의원으로 우리 청주를 대표해서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 우리 국민의 이익을 지키고 서민경제를 살릴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능력 있는 정직한 일꾼을 보내야 합니다. 누구겠습니까. 기호 1번 노영민 국회의원 여러분께서 재선의원으로 당선시켜 주십시오.

존경하는 청주시민 여러분. 지난 18년 동안 한나라당이 집권하는 동안 우리 청주는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했습니다. 지난 정권에서 지역균형 발전을 내세워서 하이닉스도 유치하고 고속철도 유치했습니다. 그렇게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섰던 사람이 누구입니까? 우리 기호1번 노영민 후보입니다. 이제 새 정부가 다시 수도권 규제를 완화한다고 합니다. 지역경제를 위해서는 그 사정을 잘 알아야 하고, 앞으로 정부와 여러 가지 협상도 하고 견제도 하면서 청주의 이익을 이끌어 올 능력 있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보내야 합니다. 기호1번 노영민 후보가 아니겠습니까. 존경하는 청주시민 여러분, 국회에서 초선과 재선은 위상도 역량도 달라집니다. 재선이 되면 이제 노영민 의원이 상임위원장을 맡아 국회에서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 서민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앞장 설 것입니다. 우리 청주에서 노영민 의원을 청주가 낳은 훌륭한 정치 지도자로 키워 주십시오. 존경하는 청주시민 여러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도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도 이번 총선에서 이명박 정부의 그 동안의 실정을 평가하고 견제 야당, 견제 국회를 반드시 만드셔야 합니다.

수도권 규제 완화부터 내걸고 지역경제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물가가 올랐습니다.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18대국회에서 공공요금 상한제를 도입해서 민생경제를 반드시 살려야 합니다. 세금도 재벌한테 이익이 가는 소득세 1%, 유류세만 인하되고 있습니다. 우리 서민에게 아무런 혜택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아이들 사교육비가 껑충 뛰고, 대학생 등록금이 1000만원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재벌 살리기로 우리 정부가 변질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존경하는 청주시민 여러분, 지금 내각을 보십시오.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 내각, 지방자치단체 모두 한나라당이 독식하고 있고, 1%의 부자들, 서울 강남에 사는 부자들이 내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제 18대 국회만큼은 우리 국민들, 우리 서민들을 진정한 마음으로 대하고 서민의 친구로 하소연을 듣고 답답한 심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정의감을 갖고 서민경제를 위해 정부를 견제하고 정부가 잘할 때는 협력하고 정부가 못할 때는 국회에서 법안을 만들어 경제를 살려나갈 믿을 수 있는 일꾼들을 보내셔야 합니다. 저는 기호1번 통합민주당 노영민 후보, 기호 1번 통합민주당에 표를 몰아 주셔서 반드시 18대 국회를 여러분의 국회, 서민의 국회, 민생경제를 위한 국회로 만드셔야 합니다.

존경하는 청주시민 여러분 기호 1번 노영민 후보를 다시 18대 국회 재선의원으로 만드셔서 지역경제를 살리고, 재벌 살리기로 잘못 가는 정부의 실정을 평가하시고, 서민경제 민생정부로 잘 갈 수 있게끔 견제할 수 있는 강력한 야당으로 통합민주당을 만들어 주십시오. 견제 국회, 서민의 국회를 청주시민 여러분의 손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간절히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4월 5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