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이명박 대통령의 불법선거운동을 규탄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불법선거운동을 규탄한다
5일 이명박 대통령은 도라산 식목일 행사 이후 급작스럽게 은평 뉴타운 건설현장을 전격 방문했다.
이는 자신의 측근인 이재오 의원을 구하기 위한 불법적인 선거개입이다. 이재오 의원의 요구를 받은 것인지 자발적인 것인지 밝혀야 할것이다.
누구보다도 선거중립의 의무를 지켜야할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의 이러한 행태에 대해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분노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선거개입을 중단하고 대통령 본연의 임무에 복귀하시기 바란다.
과거 정권의 대통령을 탄핵까지 해가며 선거중립 의무를 지킬 것을 요구해왔던 한나라당과 이 대통령은 양심이 있는지 묻고 싶다.
통합민주당은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이명박 대통령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할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
2008년 4월 5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대변인 차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