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정부는 한나라당 강 대표부터 단속해라
정부는 한나라당 강 대표부터 단속해라
한승수 국무총리가 ‘공명선거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아직도 비방, 흑색선전 등 후진적인 선거문화가 완전히 근절되지 않았다. 공명선거 문화가 확실히 정착될 수 있도록 네거티브 선거캠페인에 대한 단속을 철저히 하고 선거사범수사를 신속히 진행해야한다” 고 밝혔다.
정부가 네거티브 선거캠페인을 단속하고 나서겠는 것은 때늦은 감은 있지만 잘한 일이다.
다만, 과거 한나라당 독재정권에서도 그랬듯이 또 야당탄압용이 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정부가 진정 네거티브 선거캠페인을 단속하겠다면 연일 지역감정과 지역주의를 조장하고, 흑색선전으로 총선 판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는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부터 단속해 그 의지를 보여야한다.
정부가 강 대표를 단속하지 않는다면 네거티브 선거캠페인 단속은 공염불에 불과하고 야당 탄압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
정부의 공명선거 정착에 대한 그 의지를 국민과 함께 지켜볼 것이다.
2008년 4월 2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김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