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선대위원장 부산영도 김비호 후보 선거지원유세
강금실 선대위원장 부산영도 김비호 후보 선거지원유세
□ 일시 : 2008년 4월 2일 11:20
□ 장소 : 부산 영도구 주공 3단지
존경하는 영도 구민 여러분 강금실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20년 전에 부산에서 2년 동안 판사로 생활하면서 근무했습니다. 그때 부산에 내려와서 처음 한 달 동안 이 곳 영도에서 살았습니다. 다시 오게 돼서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여러분 부산 발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특히 이 곳 영도가 가장 낙후된 곳으로 꼽힙니다. 지역구인 영도조차 돌보지 않는 정치인을 국회로 보내면 안됩니다. 영도 발전을 위해서 열정적으로 헌신적으로 발로 뛰는 젊고 능력 있는 정치인 김비오를 18대 국회로 보내주십시오. 김비오를 국회로 보내서 영도 발전 이루게 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우리 영도의 자랑스러운 정치인으로 여러분이 당선시키고 키워 주십시오.
존경하는 영도구민 여러분 우리 부산이, 영도가 지난 20년 동안 낙후됐습니다. 제2고향이나 다름없는 부산에 올 때마다 가슴 답답합니다. 인구 백만명이 줄었다고 합니다. 아파트 지었지만 13000세대 분양이 안돼서 방치되고 있다고 합니다. 왜 이렇습니까. 왜 지역경제가 부진해지고 있습니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제2의 도시, 우리의 자랑스러운 항만도시 부산이 왜 이렇게 낙후되었습니까.
부산 시민 여러분, 이제 진심으로 우리 부산의 발전을 위해서 경제발전을 위해서 정치 발전위해서 어떤 사람을 18대 국회로 보내야 할 건지 한번 진심으로 돌아봐주십시오. 국회의원은 우리 부산 시민들이 세금내서 월급을 주고 일을 시킵니다.
믿을 수 있고 우리 부산시민을 어렵게 생각하고 항상 긴장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정치인을 국회로 보내야 합니다. 의례것 안 돌봐도 안 찾아가도 일 안해도 뽑아주겠지 하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정치인은 우리 국민이 비판하고 견제하고 요구해야 합니다. 우리 국민이 바라는 것을 국회에 정부에 당당히 요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월급을 받고, 장사해서 한푼 두푼 아끼고 쪼개서 아이들 키우고 집 장만하고 노후 대책 마련하는 서민 중산층, 국민을 편안하게 해 드리는 것 입니다.
민생 경제 살리기입니다. 사교육비 줄이고 집 마련 쉽게 하고 부동산 물가 잡고 우리 편하게 살게 하는지 민생경제 돌보는지 정치인 경쟁시키고 비판해야 합니다. 국회의원은 우리 국민들의 심부름꾼들입니다.
경쟁을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정치인들이 의례적으로 나 뽑아주겠지 하면 일 안합니다. 10번 올 것 한번밖에 안 옵니다. 견제 야당 만들고 정부 여당과 상호 협력하고 경쟁하면서 국민 잘살게 만드는 것, 경쟁하게 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영도구민 여러분. 민주당이 많이 어렵습니다. 국민여러분의 외면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난 두 달 동안 지도부 다시 만들고 공천혁명하고 자기 살을 에면서 기득권을 버리고 헌신하면서 열심히 거듭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여러분이 필요한 야당, 여러분 대신 정부를 야단치고 정부가 잘 갈 때 협력하고 대안 제시하는 야당으로 민주당을 살려주고 키워 주십시오.
지금 새 정부가 민생 살리기보다 재벌 살리기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등록금이 천 만원까지 올랐지만 아무 대책이 없습니다. 등록금 내려달라고 항의하는 대학생들 잡겠다고 경찰 만 명 풀고 백골단 3백명을 배치했습니다. 이렇게 재벌만 살리고 중소기업 안 살리고 등록금 올라도 모른 척 물가 올라도 모른 척 하는 것은 우리가 바라는 민생경제 살리기가 아닙니다. 4월 9일 총선이 매우 중요합니다. 민생 정부로, 서민중산층의 정부로 길을 가도록 서민과 중산층을 진심으로 대변하는 기호 1번 민주당을 키워주십시오.
20년간 낙후된 영도 발전을 위해 발로 뛰고 열정 바쳐서 진심으로 앞장서서 국회에 가서 일할 자랑스러운 영도의 대표자자 될 기호1번 민주당 김비오를 꼭 당선시켜주십시오.
통합민주당 기호1번 김비오 후보 믿을만합니다. 열심히 합니다. 여러분 통합민주당을 꼭 키워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8년 4월 2일
통합민주당 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