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 차영 대변인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21
  • 게시일 : 2008-04-01 15:24:01

차영 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 2008년 4월 1일 11:10
□ 장소 : 당사 2층 기자실

■ 중앙선대위 회의 결과
오늘 중앙선대위에서는 홍보본부 공동본부장으로 김진애 비례대표후보자를 임명했다.

중앙선대위 회의에서는 김원기 선대위원장께서 강재섭 대표의 최근의 지역주의 발언에 대해서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각한 발언이라며 국민을 무시하는 발언에 대해서 사과해야 할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다.

■ 선거 중반에서 통합민주당의 2가지 호소, 2가지 약속
선거가 중반에 들어서고 있다. 민주당은 2가지의 호소, 2가지의 약속 그리고 선거이후의 상황을 규정하면서 메시지를 통해서 국민과 함께 커뮤니케이션을 하고자 한다.
2가지의 호소이다.
이명박 정부에 대해서는 건강한 견제와 균형이 필요하다는 점을 호소하고자 한다.
이명박 정부의 성공이 특권층만이 아닌 대다수 국민의 성공이 되려면 서민과 중산층의 정당인 통합민주당이 야당의 대표로 감시와 견제를 해나가야 한다는 것을 호소한다.
2가지의 약속이다.
또한 서민경제 살리는 일이라면 이명박 정부와 여당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드린다.
반대로 대운하와 같이 서민경제를 죽이고 환경을 파괴하는 오만과 독선의 국정운영은 국민의 이름으로 저지할 것을 약속드린다. 또한 한나라당이 석권하면 정부여당은 그동안의 행태로 봐서 마음대로 오만과 독주를 계속 할 수 있는 상황을 규정함으로서 국민들에게 민주당에게 힘을 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선거중반부터는 2가지의 호소, 2가지의 약속으로 국민들과 만나고자 한다.

■ 강재섭 대표는 정계은퇴로 자기 핍박부터 해라
친박바람 차단을 위해서 영남에 상주하고 있는 강재섭 대표가 연일 지역감정 조장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방호 사무총장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유세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얘기다. 강재섭 대표가 호남에 대해서 애정이 있는 사람’이라고 감쌌다. 지역주의 조장발언이 선거전략 차원이라는 것을 굳이 숨기지 않았다.
지난 10년 동안 대구경북지역의 정부지원 예산을 살펴보면 이런 말씀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일제시대 독립운동에서나 나올 법한 이런 핍박론으로 국민여론을 호도하는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
강재섭 대표는 불출마 생색내기로 면피하려하지 말고, 정계를 은퇴하는 자기 핍박을 통해서 국민통합에 역행하고 국론분열을 조장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경찰 지휘책임자의 엄중한 문책 필요하다
일산 어린이 납치미수 용의자가 검거되었다. 상처받은 피해어린이와 가족에게 그나마 위안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어제 일어난 일산경찰서의 소동은 치안부재의 현주소를 극명하게 드러낸 것이다. 6시간 만에 잡을 수 있는 용의자를 6일 가까이 활보하게 풀어놓고 있었다는 것은 자발적으로 직무유기를 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 6일 동안 경찰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대통령 순시에 대비해서 어린이를 동원해서 80년대식 법질서 캠페인 오픈카 행사를 벌이고 있었다. 대운하 반대교수 사찰을 하고 평화시위에 체포전담조를 배치하고 이런 일들을 하고 있었다.
일선 경찰 몇 명에 대한 직위해제로 끝날 일이 아니다. 지휘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문책을 통해서 민생치안 확립의 의지를 보일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내일 2시 손학규 대표의 관훈토론회가 있다. 비례대표후보들이 같이 참여할 예정이다.


2008년 4월 1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