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한나라당의 여론조작 사건 제대로 수사해야 한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34
  • 게시일 : 2008-04-01 16:58:38

한나라당의 여론조작 사건 제대로 수사해야 한다.

검찰에 따르면 한나라당 성북갑 당원협의회 소속 S씨가 지난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당시 12명을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PC방으로 전전하며 유명 포털사이트에 오른 30개의 정치기사에 9천 717개의 댓글을 달아 여론을 조작했다고 한다.

특히 아르바이트생에게 지급한 비용이 총 1천 349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검찰은 뚜렷한 정황을 찾지 못해 S씨를 불구속기소하는 선에서 종결지을 방침이라고 한다.

오사영(5대 사정기관장을 영남출신) 정권의 위력이 발휘되고 있는 것 같은 의구심이 든다.

검찰은 권력 눈치보지 말고, 여론조작의 배후세력을 밝혀내고, 돈의 출처를 찾아내야 한다.

2008년 4월1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