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한나라당 조진형 후보자의 허위학력취득 의혹 선관위는 신속하게 조사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61
  • 게시일 : 2008-03-31 17:01:18

한나라당 조진형 후보자의 허위학력취득 의혹 선관위는 신속하게 조사하라

통합민주당은 3월 31일 제18대 국회의원선거 인천 부평갑 한나라당 조진형 후보자의 허위학력취득 의혹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했다.

조후보자는 1964년 6월 입대하여 1967년 1월 병장으로 만기전역했다. 또한 조후보자는 1963년 건국대에 입학하여 1967년 2월 졸업했다. 결국 조후보자는 대학에 재학하면서 동시에 현역복무를 했다는 것이다.

학력위조 파문이 확산되자 조후보자는 ‘병무청에서 근무하면서 출퇴근하다시피 했고, 부대장도 편의를 봐줬다’는 궁색한 변명을 내놓고 있다.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사병이 군복무와 대학학업을 동시에 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현행 병역법 제73조에 의하더라도 군복무를 하는 학생은 의무적으로 휴학을 하게 되어있다. 그럼에도 조후보측은 ‘학교와 군 당국의 자료를 확인하면 허위가 아님에도 허위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을 뿐 학적부나 병적기록부 등 근거자료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통합민주당은 조진형 후보자, 건국대학교, 병무청을 상대로 철저한 조사를 하여 허위학력취득 의혹의 진실을 규명해줄 것을 중앙선관위에 의뢰했다.

선관위는 조후보자와 건국대 간에 허위학력취득과 관련한 어떤 커넥션이 있었는지, 아니면 군 당국이 편법으로 조후보에게 특혜를 준 것인지, 빠른 시간 안에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2008년 3월 31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중앙선대위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