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유종필 대변인 추가브리핑
유종필 대변인 추가브리핑
□ 일시 : 2008년 3월 25일 오전 10시 40분
□ 장소 : 당사 2층 기자회견장
서울 성북을, 중랑갑, 영등포을, 인천 남동을 등의 후보 공천에 대해서 두 분 공동 대표께서 공심위에서 보내온 원안대로 후보를 확정했다. 성북을에는 박찬희 전 민주당 대변인(전 국민일보 정치부장), 영등포을은 이경숙 현 국회의원, 중랍갑은 임성락 중랑평화포럼 대표로 하고, 인천 남동을은 기존의 이호웅 의원 외에는 신청자가 없다. 거기는 후보공천을 못했다. 이와 관련해서 오늘오전 10시 10분께 손학규 대표는 전남 보성.고흥 지역구에 계시는 박상천 대표와 전화통화를 갖고 이렇게 두 분이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손학규 대표는 최고위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우리당은 일관되게 공심위의 입장과 결정을 존중해왔다. 이 과중에 동료들의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희생을 지켜봤다. 같이 일해야 하는 사무총장이 공천을 받지 못하고 희생된데 대해 우리의 아픔은 크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통절한 심정으로 공천쇄신은 중단할 수 없으며, 공당으로써 책임 있는 결정을 해야 할 수밖에 없다고 말씀했고, 실제로 눈물을 흘리셨다. 그만큼 이 문제는 결정하는데 있어서 많은 고통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린다.
한나라당의 강원도 태백.영월.평창.정선의 김택기 후보가 돈다발을 전달하는 현장이 포착되어 결국 후보를 반납했다. 이것은 김택기씨 개인의 일이라기보다 부패정당, 차떼기 정당이라는 한나라당의 본질, 생 얼굴이 드러난 사건이다. YTN 화면을 보면 5년 전 차떼기의 현장을 그대로 보는 착각을 느끼게 할 정도이다. 한나라당이 차떼기를 반성한다고 천막당사까지 옮겨가는 쇼를 했지만 그러한 본질을 벗어나기 힘들다. 허물을 벗어내기 힘들다. 아무리 허물 벗는 곤충과 동물이 허물을 열 번, 스무 번 벗어봤자 그 동물과 곤충의 본질이 없어지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부패정당 한나라당의 본질은 그대로라는 것을 우리는 확인할 수 없다. 한나라당은 대국민사과의 의미로 그 지역에 대타를 내지 말고 공천을 포기해야한다.
2008년 3월 25일
통합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