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 이상득의원의 동생 덕이 떡(?)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03
  • 게시일 : 2008-03-25 14:37:58

이상득의원의 동생 덕이 떡(?)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이상득의원은 ‘동생 덕 본 것이 없다’며 국회의원 후보등록을 강행했다.

이상득의원은 6인 원로회의 멤버로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에 누구보다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자신과 15년간 막역한 사이로 알려진 동생과도 같은 최시중씨를 방송통신위원장에 추천했다.

또한 청와대, 국정원, 경찰 요직인사와 한나라당 공천 발표 때마다 이상득 의원과 가까운 사람들이 임명됐다고 하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동생 덕을 본 것이 없다면, 도대체 대통령 형님으로 어떤 덕을 더 보겠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시중에는 대통령 이명박, 국회의장 이상득, 방송통신계를 최시중씨로 구성해서 국민들의 입과 귀를 막고, 과거 5, 6공 시절로 회귀하는 관치경제, 언론통제, 정경유착을 하려는 음모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한나라당은 이에 귀 기울이길 바란다.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한 지 겨우 한 달이다. 그런데도 국민은 너무 피곤하다.

이상득의원은 더 이상 국민들을 피곤하게 하지 말고, 스스로 거취를 정하라.

2008년 3월 25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