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유종필 대변인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538
  • 게시일 : 2008-03-25 11:30:43

유종필 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 2008년 3월 25일 오전 10시 15분
□ 장소 : 당사 2층 기자회견장

최고위원회의 결과를 발표하겠다. 공석인 사무총장에 직무대행으로 김영주 수석사무부총장을 임명했다. 당 재정위원장에 송현섭 전 대통합민주신당 재정위원장을 임명했다. 역시 궐위가 된 중앙선대위 선대본부장에 박홍수 최고위원을 임명하고, 총무본부장으로 비례대표 6번 후보인 정국교씨를 임명했다. 또 지난번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대표와 신계륜 사무총장에게 위임한 경기 화성을 후보로 이원욱 후보자를 공천했다.

한나라당의 내부 권력다툼이 점입가경이다. 마치 맹수들이 사냥감을 잡아놓고, 먹이다툼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세상 모두가 한나라당 세상이 된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지방권력을 모두 다 장악하고 있던 한나라당이 대통령 권력을 장악했고, 이제 국회 권력까지 모두 다 장악한 것으로 미리 김칫국부터 마시고 권력다툼을 벌이고 있다. 만일 한나라당이 국회권력까지 장악할 경우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는 것을 미리 국민들에게 시연해보이고 있는 것이다. 많은 국민들이 한나라당의 내부 권력다툼을 보고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짜증을 내고 있다. 지금 항간에는 한나라당을 보고 마치 이씨 왕조가 재연된 것이 아니냐는 말들이 있다. 이명박 대통령, 이상득 형님, 이재오 실세, 또 공천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이방호 사무총장까지 이씨왕조의 재연인가 하는 국민들의 여러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총선에서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제일야당에게 견제의석을 만들어주어야 할 확실한 필요성을 절감케 한다. 그렇게 믿고 있다.

2008년 3월 25일
통합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