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규의 부대변인 현안브리핑
일시 : 2007년 5월 27일(일) 14:40
장소 : 중앙당 브리핑룸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의 오늘 현안 브리핑에서 제기한 몇 가지 현안에 대하여 브리핑 하겠다.
▲국민의 뜻을 받드는 선진정치를 하라는 훈수
○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차기 대선구도는 1:1 구도” 라는 말씀은, 국민의 뜻을 생산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선진정치를 주문한 것 입니다.
○ 국력의 신장에 걸맞게 이제 대한민국의 정치도 올 대선을 기점으로 보다 투명한 경쟁구도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이해합니다.
국민들은 어느 정당이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받들 수 있는지, 국민과 함께 할 미래대안세력이 누구인지, 국민의 입장에서 제대로 선택할 수 있기 위해서는 선거와 정치가 1:1의 양당 구도에 의한 정치구도가 필요하다는 정치 9단다운 원로정치인의 당연한 원론적인 훈수입니다.
○ 이러한 원로 정치인의 훈수를 폄훼하고 나선 것은, 한나라당은 1:1 구도가 두려운 것입니다. 원로 정치인의 충고를 폄훼할 만큼 겸손함도 없고 또 그렇게 자신 없어 보이는 것은 국민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1:1 양당구도가 되면 한나라당의 그간의 구태정치가 국민들에게 보다 선명하게 드러나게 되고 또 바르게 전달되어 선거에 불리해 질 것이라는 불길한 판단 때문인 것입니다.
▲한나라당은 정치를 하는 것인가? 폭력을 휘두르는 것인가?
○ “한나라당이 혼자서 주먹을 휘두르고 있다” 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말씀에 ‘뒷골목 주먹질’이라고 폄훼한 것은 오만한 발언입니다.
전직 국가최고책임자이셨던 원로 정치인에 대한 예의도 없는 한마디로 ‘버르장머리 없는 발언이자 태도’인 것입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사과해야 합니다.
○ 지난 대선 차떼기 정당의 오명에 이어 4ㆍ25재보선 3대 부정타락선거(돈공천, 과태료 대납, 후보매수), 대권 올인, 줄 세우기 등등 부정부패 검증조차도 안되는 오만방자한 한나라당에 한 따끔한 정치훈수인 것입니다.
표를 얻기 위해서라면 정책도 과감히 위장하여 바꾸는 정당이 한나라당인 것입니다. 묘비의 상석을 짓밟고 올라가는 것도 한나라당인 것입니다. 상식도 없는 것이 한나라당인 것입니다. 돈으로 이어지는 부패정치, 말로 이어지는 폭언과 말실수, 술로 이어지는 폭탄주 정치, 성으로 이어지는 성희롱 정치 등등 헤아릴 수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반듯한 것이 없습니다. 이것은 살아있는 정치가 아닙니다. 정치 폭력인 것입니다. 국민을 향한 폭력인 것입니다. 통합의 정치, 화해와 협력의 정치가 안되는 정당이 한나라당인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한나라당이 혼자서 주먹을 휘두르고 있다고’라고 한 것입니다. 견제받지 않는 오만방자한 ‘내맘대로 식의 정치’로 일관하는 한나라당에 대한 훈수인 것입니다. 진정성이 담긴 원론적인 훈수를 폄하하는 한나라당이야말로 ‘구제불능정당’ 인것입니다.
○ 열린우리당은 낮은 자세로 임할 것입니다. 국민의 뜻이 담긴 ‘대통합’ 반드시 성사시켜 국민이 바라는 선진정치, 미래평화정치를 통해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다시 회복할 것입니다.
2007년 5월 27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