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이 된 불도저
피도 눈물도 없는 불도저,
이것은 이명박 전 시장의 별명이다.
다른 것은 없어도 밀어 붙이는 거 하나는 확실하다고 해서 붙은 별명인데, 이제 보니 그것도 아니다.
이리 저리 표 계산 하더니 부도덕한 대표에게 무릎을 꿇었다.
길게 내다보지 못하는 얄팍한 장사치, 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권력욕심에 정의와 불의를 구분 못하고 우유부단함을 그대로 보여준 ‘이름만 불도저’.
이제 이명박 전 시장을 우리는 이렇게 부른다.
‘고철이 된 불도저’
2007년 5월 3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