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1일 문화일보 1면 TOP 보도 관련 정동채의원 반박 보도자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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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03-11-11 00:00:00

문화일보 2006년 8월 21일자 1면
“정동채 ‘유진룡 前 차관 말 사실’”제하의 기사 중


 “(중략) 유진룡 전 문화관광부 차관 얘기가 다 맞다 ㆍㆍㆍ(중략) 정 의원은 이날 “유 전차관이 ‘바다이야기’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았느냐.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나도) 이미 다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 회의 참석에 앞서 “장관시절 ‘바다이야기’ 등에 대해 알고 있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밝혔다. (중략) “ 의 기사는 정동채 의원의 발언취지와 다르게 보도하고 있어 정정보도를 신청합니다.


정동채 의원은 당시 문화일보 이현미 기자의 “유진룡 전 차관의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유진룡 전 차관이 지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문화관광부 문화산업국장으로 재직시 영상물등급위원회에 사행성이 강한 게임물들에 대한 등급분류제도 개선책 마련을 요청하고, 재심의 등을 요구했다고 한 언론보도(한겨레신문 8월 7일 기사) 사실에 대해 “유진룡 전 차관의 말이 맞다” 고 표현한 것이며, 바다이야기 등을 거론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또한 문화관광부에서 공문을 통해 지난 2004년 2월부터 5월까지 5차례이 걸쳐 심의를 통과한 사행성게임물의 재심의 요청, 유통중인 게임물의 사행성 방지 대책촉구, 스크린경마게임물에 대한 사행행위 방지 협조 등의 내용을 영상물등급위원회에 보낸 사실에 대해 말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