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접대 선거법위반자 정인봉
정인봉 인권위원장? 서울구치소 성추행 은폐사건 진상조사단 단장?
이것이 이번 송파 정인봉 후보의 직책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속임수이며 그는 ‘성 접대 선거법위반자’였을 뿐입니다.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언론인을 상대로 성 접대를 했고 또 그런 추악한 문제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한 사람을 다시 국회의원으로 공천한 한나라당이 이게 정당입니까?
그런 사람들이 정치인입니까?
성매매도 불법인데, 그걸 이용해 접대를 하다니.
이는 최악의 범죄자입니다.
한나라당의 대표였던 박근혜 의원 대답해보시오.
한나라당의 현재 임시 대표인 김영선 의원 대답해보시오.
아무리 국민을 우롱해도 그렇지.
이런 파렴치한을 송파의 국회의원으로 공천해서 국민의 대표로 만들겠다는 것입니까?
국민여러분, 이건 아닙니다.
이런 일을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지방선거과정에서도 수없이 돈 공천, 공천뇌물로 물의를 일으키더니,
한나라당 지도부가 모두 모인 곳에서 감히 여기자를 성추행하더니,
이제는 뵈는 것이 없습니다.
돈에 연루되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자를 성북에 공천하더니, 성 접대 범죄자를 송파에 공천했습니다.
국민여러분이 판단해 주십시오.
세상이 거꾸로 가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물질이 판을 쳐도 우리의 최소한의 도덕성까지 이들의 볼모로 잡혀서는 안됩니다.
정인봉! 더 이상 정치권을 어슬렁거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정당과 이런 범죄자는 국민이 심판해야 합니다.
2006년 7월 5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