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승리의 견인차가 될 강(姜) 진(陳) 돌풍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5일 마침내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내일은 열린우리당 입당식도 갖는다.
강 전장관이 서울시장에 출마하면 우리당의 경기도지사 후보인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과 함께 ‘수도권 강진드림팀’을 구성할 것이다.
강금실과 진대제라는 ‘진품명품’은 이미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임을 검증받았다.
강 전장관은 법과 문화의 조화로운 마인드를 가진 사람으로 서울을 문화, 생태 환경적으로 시원하게 바꿔줄 적임자이다.
경영마인드를 갖춘 진 전장관은 경기도를 3만불 시대로 이끌 CEO 정치의 상징이다.
쓰면 쓸수록 그 진가를 알게 될 것이다.
강진 돌풍은 수도권 시민들에게 삶의 희망과 신바람을 안겨주는 매력적이고 새로운 돌풍이 될 것이다.
2006년 4월 5일
열린우리당 수석부대변인 양 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