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사학과 부패 한나라당의 ‘저질 쇼’
한나라당이 갈 데까지 갔다.
오늘은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가
‘전교조 교육실태 고발 대회’라고 하는 것을 열어
또 색깔론을 들먹이고 험악한 단어들을 쏟아냈다.
어휴,
정말 시대에 뒤떨어진
좀처럼 새로운 시도를 할 줄 모르는
죽으나 사나 색깔론밖에 모르는 한나라당이
부패한 사립을 보호하기위해 전교조를 헐뜯는 ‘저질 쇼’를 연 것이다.
어찌 감히 부패 덩어리 한나라당이
이런 시도를 할 수 있는가?
그래서 한나라당이 갈 데까지 간 것이다.
이 현장에서 이 총리와 노 대통령
해외 추방까지 거론 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정치 공세도 수준 이하이다.
교양도 없고,
독재가 남기고 간 썩은 냄새만 풍기는 ‘저질 쇼’ 현장에서
위선의 미소를 짓는 한나라당 박 대표와 이규택 의원 등.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이 자리를 빌어 충고하는데
부패의 잔재들이여 참 교육을 욕되게 하지 말라.
당신들의 부패를 두드러지게 할 뿐이다.
독재 下에서 찍소리 못하고 아부하던
부패사학과 이를 대변하는 부패정당이
부패한 권력의 힘으로 총칼을 마구 휘둘러
참교육을 무참히 짓밟아 왔었다.
이제 참교육이(국민이) 부패사학과 부패 정당을 심판할 것이다.
2006년 2월 14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