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악플러 정당, 악플러 발행인, 악플러 의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05
  • 게시일 : 2003-11-11 00:00:00

한나라당의 유치한 인신공격 패러디와 전여옥의원이 자행한 언어폭력에 대한 비난이 거세다.


거의 모든 언론이 공당인 한나라당과 국회의원의 스토커식 인신공격 행위를 크게 보도하며 비난했다.


그런데 한나라당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다.
‘잘못했다. 사과한다.’ 아니면 ‘한나라당이 잘했다’ 든 아무런 반응이 없다.


그저 남을 헐뜯고,
그것도 우리 나라의 대통령을 그렇게 헐뜯고는 나 몰라라 한다.
이런 무책임한 행동을 하다니 정당의 자격이 없다.


요즘 크게 문제되고 있는 것이 ‘인터넷 악플을 달고 나 몰라라 숨어버리는 악플러들에 대한 처벌’이다. 악플러들을 추적해보니 40-50대이고, 교수, 사업가, 정당인들이라 모두 놀라지 않을 수없었다. 


한나라당과 전여옥의원은 그 악플러들 중에서도 ‘최악의 악플러’이다.


악플에 시달리다 환청이 들리기도 하고, 끝내 목숨을 잃은 이까지 있다.


남을 헐뜯는 가십, 악플은 살인보다 위험하다. 살인은 한사람밖에 죽이지 않으나 가십은 세사람의 인간을 죽인다. 가십을 퍼뜨린 자, 그것을 반대하나 가만히 있는 자, 악플의 대상자.


한나라당과 전여옥의원이 이런 악플 범죄를 저질렀다.


악플러 정당(한나라당), 악플러 정당의 대표(박근혜), 악플러 의원(전여옥)은 사과하고 범죄행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2006년 1월 26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