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구두논평]하룻강아지가 범과 맞짱 뜨면?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의 대통령 비하 발언은
자아도취형 과대망상증에 걸린 환자의 허풍일 뿐이다.
하룻강아지가 범과 맞짱 뜨면 그 결과는 너무도 뻔하다.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자
공인으로서의 예의라는 점을 환기시켜주고 싶다.
우리 정치문화의 저급한 수준을 다시 한 번 보는 것 같아
한심하고 씁쓸할 뿐이다.
2005년 8월 3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자아도취형 과대망상증에 걸린 환자의 허풍일 뿐이다.
하룻강아지가 범과 맞짱 뜨면 그 결과는 너무도 뻔하다.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자
공인으로서의 예의라는 점을 환기시켜주고 싶다.
우리 정치문화의 저급한 수준을 다시 한 번 보는 것 같아
한심하고 씁쓸할 뿐이다.
2005년 8월 3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