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의겸 대변인 서면브리핑] 서민들은 커피값도 아끼는데, 대통령실·관저 리모델링 123억... 적당히 하시지요?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38
  • 게시일 : 2022-10-04 16:44:09

김의겸 대변인 서면브리핑

 

서민들은 커피값도 아끼는데, 대통령실·관저 리모델링 123... 적당히 하시지요?

 

대통령실·관저 리모델링에만 125억이 들어갔습니다.

 

서민들은 고금리·고물가에 커피 한 잔 가격을 아껴 은행이자를 내고 있는데, 윤석열-김건희 두 분의 편의를 위해 멀쩡한 대통령실 버리고 새로운 사무실과 관저를 마련하겠다며 사용된 리모델링 공사비용이 123억까지 늘었습니다. 별도로 공사 폐기물 처리비용만 22천만 원이 들어갔습니다.

 

서민들이 고통의 늪에 빠진 이유가 누구 때문입니까?

초보 대통령의 경제 무능, 외교 무능 때문입니다.

정치보복, 야당탄압에 혈안이 돼 민생을 팽개친 탓입니다.

 

솔직하게 무능을 고백했으면 좋겠지만, 모르는 척 숨기는 척에는 유능합니다.

과소 책정해서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추가계약으로 비용을 늘리고 타부처 예산을 끌어와 대통령실 예산이 아닌 척, 숨겼습니다.

 

당초 42억이라던 대통령실·관저 리모델링 공사비용은 무려 9번에 걸친 계약변경으로 123억까지 늘렸고 폐기물처리는 3천만 원이면 된다더니 22천만 원까지 증액 집행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보안강화 예산은 대통령실 조경공사에 쓰였습니다.

 

무엇이 마음에 들지 않아 새색시 신혼집 뜯어고치듯 9번이나 고쳐댄 것입니까?

숨긴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모든 것은 반드시 드러나는 법입니다.

 

국민들은 천 원, 이천 원이 아쉽고 어렵습니다. 제발 그만하십시오.

 

202210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