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전 정부 핑계 그만 대자던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은 허무한 공염불이었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89
  • 게시일 : 2022-10-04 17:06:35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104() 오후 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전 정부 핑계 그만 대자던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은 허무한 공염불이었습니까?

 

정부여당이 문재인 정부 5년 책임론을 주장하며, 윤석열 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의 첫 일성을 전 정부 공격에만 올인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금도 문재인 정부가 계속되는 줄 착각하는 것입니까? 대선 이후 반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고, 이번 국감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첫 번째 국정감사입니다.

 

국민의힘, 지난 5년간 문재인 정부를 성토하는데 매달렸으면 차고도 넘칩니다. 경제 위기의 퍼펙트스톰이 몰아닥쳐 국민의 삶은 하루하루가 전쟁인데 당정이 합심하여 국정감사를 정쟁의 전쟁터로 만들겠다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하여 전 정권 핑계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던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은 그저 허무한 공염불에 불과했습니까? 책임 있는 집권여당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답하기 바랍니다.

 

윤석열 정부의 첫 국정감사를 지켜보실 국민들께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예산폭탄 대통령실 이전부터 인사, 외교참사까지, 출범 4개월 만에 직면한 총체적 위기를 피해 정치보복에 매달린다고 민생을 외면한 정부여당의 잘못이 완전히 가려질 수는 없습니다.


무능과 거짓말을 감추려는 국면전환용 꼼수는 더 이상 안 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거짓말을 밝혀내고, 민생과 국익을 지켜낼 것입니다.

 

202210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