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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05년 4월 27일(수) 11:30
▷ 장 소 : 경산시청 민원실, 경산시장
▷ 참 석 : 문희상 당의장, 민병두, 유기홍, 이기우 의원, 박영선 비서실장, 이천우 후보

◈ 경산시청 민원실 격려방문

문희상 당의장은 백준호 경산시 부시장과 인사를 나누고 이천우 시장후보와 정교철 시의원과 함께 부시장의 안내에 따라 민원실을 격려방문 하였다.

◈ 경산시장 앞 유세

마음 같아서는 늘 여기서 자고 함께 하고 싶다. 경북의 기적을 만들고 싶다. 이천우 시장 후보가 공약한 사항은 열린우리당의 공약이다. 확실히 보장한다. 분명하게 다시 말한다. 혼신의 노력을 해서 집권여당 후보의 공약사항이 확실히 지켜질 수 있도록 보증한다.
경북의 기적이 이루어지는 것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기뻐하고 박수칠 일이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떠나지 말고 계속 함께 해달라.


2005년 4월 27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