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당위원장 이,취임식
▷ 일 시 : 2005년 4월 9일(토) 14:00
▷ 장 소 : 부산일보사
▷ 참 석 : 문희상 당의장, 장영달, 김혁규, 이미경 상임중앙위원, 전병헌 대변인, 박영선 비서실장, 윤원호 부산시당위원장, 김영주 의원, 장향숙 의원, 조성래 의원, 조경태 의원, 이해성 전부산시당 위원장, 서영교 서울시당 여성위원장, 이상호 청년위원장, 이영 APEC 준비위원장
◈ 모두발언
▲ 문희상 당의장 : 반갑습니다. 당의장 문희상입니다. 오늘 점심을 자갈치 시장에서 미역국으로 먹었다. 사람이 태어나면 7일이 될 때 미역국을 먹는다고 한다. 당의장 취임후 7일이 되었는데 오늘 미역국을 먹은 것이다. 그것뿐 아니라 오늘 미역국은 더 큰 의미가 있다. 제가 부산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죽기 아니면 살기로 다시 태어났다. 다시 태어난 곳이 바로 부산이다. 제가 꼭 오늘 다시 태어나서 한살이 되는 미역국을 먹은 것이다. 두 살, 세살이 되어도 매년마다 이날을 새로운 생일로 기념하겠다.
오늘 이 자리는 이․취임 자리이다. 떠나는 분은 섭섭하고 새로 자리를 맡는 분은 짐이 무거울 것이다. 정치권에서는 대체로 이․취임식이 이뤄지기 어려운데 오늘 이․취임 자리는 축하의 현장이라 아주 의미가 있다. 끝나는 날 새롭게 시작하고 이것을 함께 축하한다는 것은 좋은 문화이다.
떠나는 이해성 전 부산시당 위원장은 참여정부의 첫 홍보수석을 지낸 뛰어난 인물이다.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이해성 홍보수석을 모셔오라는 밀명을 받고 5일동안 설득해서 모셔온 분이다. 이해성 위원장에게 당시에 이렇게 요구했다. ‘참여정부의 승리를 위해 정권의 승리를 위해, 그리고 조국의 승리를 위해 역할을 해주셔야겠다, 방송 PD, MBC 북경지사로써의 역할만이 아니라 부산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 큰 일을 해달라’고 모셔왔던 분이다.
윤원호 새 위원장은 후덕하고 넉넉하고, 온휴하고, 부드러움이 있는 분이다. 의리와 뚝심의 누님이라는 명칭이 걸맞는 사람이다. 대의원들의 투표에 의한 시․도당 여성위원장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다. 윤위원장은 부산 시당원들이 부산을 맡아주면 좋겠다고 간절히 요구해 선출된 사람이다. 민주당, 그 어렵던 시절에도 부산시당 위원장을 맡아 꿋끗이 일해 나갈 때 참으로 눈물겨웠고 든든한 힘이 되어 주었다.
APEC의 성공을 위해서, 부산시당 여러분들의 활약상을 기대한다. 참여정부의 업적 두가지가 있다.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을 끊어내고 상향식 민주주의를 자리잡겠다는 것과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고 돈 안드는 깨끗한 정치를 자리잡겠다는 업적이다. 그러나 아직도 해결해야할 과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지역주의 극복이다. 우리 주변에는 지역주의가 생생하게 살아나고 있는 것 같다. 강원도 화재 현장에서 다 죽어가던 잔불이 다시 살아나 강원도 산림을 초토화했다. 우리 속에서도 지역주의의 잔불이 지역주의의 망령이 살아 언제 불타오를지 모른다. 지역주의 망령은 인사의 불공정, 지역발전의 불만을 빌미로 살아나고 있다. 탕평책을 쓰고 지역발전을 시켜도 그 불씨는 끊어지지 않는다. 참여정부가 그 지역주의 근절의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중대선거구제, 권역별비례, 석패율 제도로 지역주의를 타파하려는 확신을 갖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여러분이 힘을 주기 바란다.
제2이 고향, 부산에 APEC 성공을 위해 모든 것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떠나시는 분에게는 힘을 주시고, 취임하는 분의 장도에 좋은 일이 있기를 기원한다.
2005년 4월 9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 장 소 : 부산일보사
▷ 참 석 : 문희상 당의장, 장영달, 김혁규, 이미경 상임중앙위원, 전병헌 대변인, 박영선 비서실장, 윤원호 부산시당위원장, 김영주 의원, 장향숙 의원, 조성래 의원, 조경태 의원, 이해성 전부산시당 위원장, 서영교 서울시당 여성위원장, 이상호 청년위원장, 이영 APEC 준비위원장
◈ 모두발언
▲ 문희상 당의장 : 반갑습니다. 당의장 문희상입니다. 오늘 점심을 자갈치 시장에서 미역국으로 먹었다. 사람이 태어나면 7일이 될 때 미역국을 먹는다고 한다. 당의장 취임후 7일이 되었는데 오늘 미역국을 먹은 것이다. 그것뿐 아니라 오늘 미역국은 더 큰 의미가 있다. 제가 부산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죽기 아니면 살기로 다시 태어났다. 다시 태어난 곳이 바로 부산이다. 제가 꼭 오늘 다시 태어나서 한살이 되는 미역국을 먹은 것이다. 두 살, 세살이 되어도 매년마다 이날을 새로운 생일로 기념하겠다.
오늘 이 자리는 이․취임 자리이다. 떠나는 분은 섭섭하고 새로 자리를 맡는 분은 짐이 무거울 것이다. 정치권에서는 대체로 이․취임식이 이뤄지기 어려운데 오늘 이․취임 자리는 축하의 현장이라 아주 의미가 있다. 끝나는 날 새롭게 시작하고 이것을 함께 축하한다는 것은 좋은 문화이다.
떠나는 이해성 전 부산시당 위원장은 참여정부의 첫 홍보수석을 지낸 뛰어난 인물이다.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이해성 홍보수석을 모셔오라는 밀명을 받고 5일동안 설득해서 모셔온 분이다. 이해성 위원장에게 당시에 이렇게 요구했다. ‘참여정부의 승리를 위해 정권의 승리를 위해, 그리고 조국의 승리를 위해 역할을 해주셔야겠다, 방송 PD, MBC 북경지사로써의 역할만이 아니라 부산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 큰 일을 해달라’고 모셔왔던 분이다.
윤원호 새 위원장은 후덕하고 넉넉하고, 온휴하고, 부드러움이 있는 분이다. 의리와 뚝심의 누님이라는 명칭이 걸맞는 사람이다. 대의원들의 투표에 의한 시․도당 여성위원장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다. 윤위원장은 부산 시당원들이 부산을 맡아주면 좋겠다고 간절히 요구해 선출된 사람이다. 민주당, 그 어렵던 시절에도 부산시당 위원장을 맡아 꿋끗이 일해 나갈 때 참으로 눈물겨웠고 든든한 힘이 되어 주었다.
APEC의 성공을 위해서, 부산시당 여러분들의 활약상을 기대한다. 참여정부의 업적 두가지가 있다.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을 끊어내고 상향식 민주주의를 자리잡겠다는 것과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고 돈 안드는 깨끗한 정치를 자리잡겠다는 업적이다. 그러나 아직도 해결해야할 과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지역주의 극복이다. 우리 주변에는 지역주의가 생생하게 살아나고 있는 것 같다. 강원도 화재 현장에서 다 죽어가던 잔불이 다시 살아나 강원도 산림을 초토화했다. 우리 속에서도 지역주의의 잔불이 지역주의의 망령이 살아 언제 불타오를지 모른다. 지역주의 망령은 인사의 불공정, 지역발전의 불만을 빌미로 살아나고 있다. 탕평책을 쓰고 지역발전을 시켜도 그 불씨는 끊어지지 않는다. 참여정부가 그 지역주의 근절의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중대선거구제, 권역별비례, 석패율 제도로 지역주의를 타파하려는 확신을 갖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여러분이 힘을 주기 바란다.
제2이 고향, 부산에 APEC 성공을 위해 모든 것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떠나시는 분에게는 힘을 주시고, 취임하는 분의 장도에 좋은 일이 있기를 기원한다.
2005년 4월 9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