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실패한 인사 재활용하는 것이 감동적인 인사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80
  • 게시일 : 2022-09-29 17:40:44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929() 오후 53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실패한 인사 재활용하는 것이 감동적인 인사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조금 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는 이주호 후보자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에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지명했습니다.

 

이주호 후보자는 이명박 정부 당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으로 경쟁교육을 주장해 교육 양극화를 심화시켰던 인물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 MB정부의 실패한 인사를 재활용하는 것입니까?

 

부모님들은 영유아는 집에만 있는 줄 알았다는 윤 대통령의 발언에 한숨 쉬고, MB정부의 실패한 교육정책이 되살아날까봐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119 전화 갑질과 소방헬기로 행사장을 갔던 김문수 전 지사를 경사노위 위원장으로 지명했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에게 갑질을 한 인물이 어떤 노동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노동자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오래 끌수록 가정이 파탄나게 된다는 등 충격적인 막말로 노동자들을 절망하게 했던 인물이기에 전 노동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인사를 통한 감동 대신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으로 주겠다는 것입니까? 국민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인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철저히 검증해가도록 하겠습니다.

 

202292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