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안호영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김대기 비서실장의 독기 오른 말은 윤석열 대통령에게로 되돌아갈 것입니다
안호영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대기 비서실장의 독기 오른 말은 윤석열 대통령에게로 되돌아갈 것입니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욕설 논란에 대해 “언론은 한미 간 동맹을 날조해서 이간시키고, 정치권은 앞에 서 있는 장수의 목을 치려한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막장드라마의 대사를 보는 듯 해 대통령 비서실장의 말이 맞는지 귀를 의심하게 합니다.
대통령의 욕설을 감싸려는 대통령실의 행태가 국민 상식을 뛰어넘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욕설을 한 사람은 대통령입니다. 외교참사를 일으킨 사람도 대통령입니다.
그런데 대통령의 욕설을 보도한 언론과 비판한 야당에 동맹을 이간하고 장수의 목을 치려는 사람들로 매도하다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깨끗하게 사과하면 될 일을 왜 이렇게 키우는 것입니까?
김대기 비서실장의 독기 오른 말은 윤석열 대통령에게로 되돌아갈 것입니다.
충신은 못되더라도 간신은 되지 말아야 합니다. 대통령실이 대통령을 잘못 보좌한데 대해서 부끄러운 줄 모르고 연일 남 탓만 하고 있으니 뻔뻔합니다.
이래서 진작부터 대통령실의 전면 쇄신이 필요하다고 했던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더 망신사기 전에 하루 빨리 사과하고 외교라인을 비롯한 대통령실을 전면 쇄신하기 바랍니다.
2022년 9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