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05년 4월 3일(일) 07:30
▷ 장 소 : 종로소방서
▷ 참 석 : 문희상 당의장, 염동연, 장영달 상임중앙위원, 배기선, 김명자, 이종걸 의원, 최규성 사무처장, 김재홍, 박영선, 전병헌, 박기춘 의원

◈ 문희상 당의장 인사말

어제 우리당 전당대회에서 의장으로 선출된 문희상이다.
의장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종로소방서를 찾은 것은 우리당이 앞으로 민생정치, 현장정치, 생활정치를 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다. 정치는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려움을 달래주는 것이다.
소방관이 민생의 최일선에서서 이러한 사명을 실천하고 있다.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숭고한 자세에 찬사를 보내며 더욱 분발해 주기바란다

(해장국집 조찬 인사말)
우리는 해장국처럼 국민의 속을 확 풀어주는 정치를 하겠다. 우리는 민생정치, 현장정치, 생활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국민 속으로 들어가 해장국 정치를 계속해 나가겠다.



2005년 4월 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