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황명선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은 9.19 군사합의는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막을 버팀목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99
  • 게시일 : 2022-09-19 16:39:34

황명선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919() 오후 43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국민의힘은 9.19 군사합의는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막을 버팀목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오늘은 9.19 군사합의 4주년입니다. 9.19 군사합의는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완화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9.19 군사합의는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막을 보팀목입니다. 한반도를 둘러싸고 군사적 긴장이 급격히 높아가는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9.19 군사합의의 가치를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9.19 군사협의 4주년 서면 축사를 통해 남북 간 합의는 정부가 바뀌어도 마땅히 존중하고 이행해야 할 약속이라고 강조한 것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전임 정부가 약속했으면 후임 정부가 무조건 따라야 하느냐며 비난했습니다.

 

도대체 군사적 긴장을 어떻게 완화하겠다는 것입니까? 높아진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해야 할 책임은 바로 현 정부에게 있습니다. 참으로 무책임합니다.

 

문재인 정부도, 윤석열 정부도 같은 대한민국 정부입니다. 정부가 북한 당국과 맺은 남북 합의는 존중되어야 마땅합니다. 전 정부만 아니면 된다는 인식에서 제발 벗어나길 바랍니다.

 

강대강의 대치로 군사적 긴장을 계속 고조시키기만 한다면 그 끝은 충돌입니다. 낡은 이념에 빠져 불행한 결과를 자초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국민의힘은 한반도의 평화를 일구어낼 비전과 정책을 내놓지는 못할망정 언제까지 철지난 북풍몰이에만 빠져 있을 겁니까? 전 정부만 아니면 된다는 인식에서 제발 벗어나길 바랍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맹목적인 추종 외교와 낡은 이념에 빠져 한반도 평화라는 핵심적 가치를 외면하지 말기 바랍니다.

 

202291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