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인단 559명
- 참가 투표인단 271명
- 투표율 48%

당선자 : 김선미(金善美, 42세) 216표 (여성 가산점 20% 포함 180표 +36표)

학력/ 서울한성여자고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졸업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약학대학원 졸업

약력/ 前 새천년민주당 안성지구당 위원장
2002. 8. 8. 국회의원 보궐선거 새천년민주당 후보자
제16대 대통령선거 새천년민주당 안성지구당 선거대책위원장
前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상대후보자 : 홍석완 91표

- 의미 : 선거인단 559명 가운데 당원의 비율이 10%도 안되는 상황에서 투표율 48%는 동원이 전혀 없는 자발적 참여율로 볼 때 성공적인 경선이라 평가
(참조/ 16대 총선 투표율 57.2%, 3대 지방선거 투표율 48.8%)




- 선거인단 994명 / 참가 투표인단 310명 / 투표 304, 기권 6
- 투표율 31.2%

당선자 : 노현송(盧顯松, 49세) 170표

학력/ 경기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일본 와세다대학 대학원 석사 졸업, 박사 수료

약력/ 고려대학교 교수
민선 제2기 서울 강서구청장
노무현 대통령 후보 정책특보
제 16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분과위 자문위원

상대후보자 : 김성호 134표

의미 : 경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한다.

김성호 의원 낙선 소감

“오늘의 결과는 한국정치의 발전과 정당민주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 그 과정에 나 자신이 기여한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 한나라당을 상대로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 저는 현역의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면서 국민경선을 수용했다. 비록 낙선했지만 자부심을 느낀다.”


2004년 2월 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