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천, 낙선 대상자로 국민적 심판을 받아야할 한나라당 의원들]낙천, 낙선 대상자로 국민적 심판을 받아야할 한나라당 의원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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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03-11-11 00:00:00
제 16대 국회를 범법자 석방국회로 만든 장본인들,
돈 먹고 감옥에 간 서청원의원의 ‘석방요구결의안’을 제출한 한나라당 의원 31명은 4.15 총선의 낙천 낙선대상으로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한다.

박종희(경기 수원장안), 임인배(경북 김천), 박혁규(경기 광주), 권태망(부산 연제), 심재철(경기 안양동안), 윤두환(울산 북), 이해구(경기 안성), 김락기(비례대표), 이양희(대전 동), 박원홍(서울 서초갑), 김용학(강원 영월 평창), 심규철(충북 보은옥천영동), 신현태(경기 수원권선), 김동욱(경남 통영고성), 김황식(경기 하남), 서상섭(인천 중동옹진), 김진재(부산 금정), 박시균(경북 영주), 김용균(경남 산청 합천), 전용학(충남 천안 갑), 이규택(경기 여주), 이승철(서울 구로을), 맹형규(서울 송파갑), 전용원(경기 구리), 정문화(부산 서구), 이상희(대전 동구), 황우여(인천 연수), 권오을(경북 안동), 서정화(비례대표), 백승홍(대구 중구), 윤경식(청주 흥덕) - 이상 31명




2004년 2월 10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정 기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