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검찰 공화국의 정치보복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9월 1일(목) 오후 3시 2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윤석열 검찰 공화국의 정치보복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검찰이 터무니없는 이유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사정기관의 주장이 잘못됐음을 입증하는 사실확인이 되었음에도 ‘묻지 마 소환’을 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검찰은 이재명 대표의 지난해 국정감사 발언과 언론인터뷰에서 허위사실을 발언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 당시 백현동 식품연구원 등 공기업 이전부지 용도변경을 두고 ‘국토부가 “중앙정부의 말을 듣지 않으면 직무유기에 해당된다”는 얘기까지 하며 성남시 공무원들을 압박하고 있다’는 말까지 나돌았다’고 한 취재기자의 증언이 공개되며 이재명 대표의 발언이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심지어 당시 성남시의회 새누리당이 당론으로 대장동 공영개발을 막았다는 명백한 증거들이 넘치며 이 대표 발언의 진실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명백한 증거를 일부러 무시하고 짜맞춘 각본에 따라 수사하는 것입니까?
또한 수사 과정에서 사망한 성남도시개발공사 고 김문기 처장에 대해 ‘성남시 재직 당시 산하기관 하위 직원이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말한 이 대표의 방송 인터뷰가 소환을 감행할 만큼 중대한 허위사실인지 묻고 싶습니다. 국민을 섬기는 참된 검찰이라면 말꼬리 잡을 것이 아니라 무리한 수사로 권한을 남용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기 바랍니다.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소환 요구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사건들,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고발사건은 줄줄이 무혐의 처분하면서 야당 대표의 정치적 발언은 사법적 판단에 넘기겠다니 황당합니다.
김건희 여사가 권력을 잡으면 경찰이 알아서 할 것이라더니, 경찰은 물론 검찰까지 나서서 야당탄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경쟁했던 대선후보이자 제1야당 대표에 대한 정치보복, 야당을 와해하려는 정치 탄압에 대하여 더불어민주당은 물러설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주의를 훼손하려는 윤석열 검찰공화국의 정치보복에 강력하게 맞서 싸울 것입니다.
2022년 9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