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정부는 세금이 국민의 피와 땀이 섞인 사실을 망각한 것입니까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9월 1일(목)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윤석열 정부는 세금이 국민의 피와 땀이 섞인 사실을 망각한 것입니까
대통령실 이전에 496억 원이면 가능하다던 대통령실의 설명이 또 다시 거짓말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496억 원에 더해 최소 306억 원을 더 썼다는데 누구도 국민께 ‘혈세 낭비의 진실’을 설명한 사람은 없습니다.
국민을 속이고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한 것입니까? 도대체 누가, 무슨 권한으로 국민의 피와 땀이 섞인 혈세를 이렇게 낭비해도 된다고 지시한 것인지 명확히 밝히기 바랍니다.
더욱이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공사에 김건희 여사와 연관된 업체들이 특혜성 수의계약을 얻어냈습니다. 이렇게 낭비한 돈들도 모두 국민 혈세입니다.
그런데도 대통령실은 수의계약 문제에 대해서 이실직고하지 않고, 여전히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으니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세금이 대통령의 사비가 아니라 국민의 피와 땀이 섞인 혈세라는 사실을 망각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설명이나 이해도 구하지 않고, 국민의 세금을 주머닛돈처럼 마음대로 사용한 대통령실의 행태를 국민은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통령실은 국민 세금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 또한 국민의 의구심이 큰 수의계약에 대해서도 투명하게 밝히길 바랍니다.
2022년 9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