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고가 보석을 지인에 빌려서 ‘시기는 중요하지 않다’는 대통령실, 로비 아니고 무엇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60
  • 게시일 : 2022-09-01 11:50:55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91() 오전 114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고가 보석을 지인에 빌려서 시기는 중요하지 않다는 대통령실, 로비 아니고 무엇입니까?

 

 

김건희 여사의 고가 보석 대여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데 대통령실은 책임 회피와 뻔뻔한 변명만 하고 있습니다.

 

시기는 중요하지 않다’, ‘여사가 판단할 문제라니 대통령 부인은 신성불가침입니까?

 

고가의 장신구를 차용증이나 대여증도 없이 빌려주고, 언제 돌려줘도 상관없는 그 보석을 가진 지인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대여라는 말로 얼렁뚱땅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만일 무기한으로 빌려준 것이라면, 그것이 로비가 아니고 도대체 무엇입니까? 억대가 넘는 고가의 보석들을 빌려주는 지인이 왜 김건희 여사에게만 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뇌물인가, 로비인가 밝혀야 한다는 국민의 공분을 철저히 외면하는 대통령실의 해명은 뻔뻔하기 그지없습니다.

 

진실을 감추고 덮으려고만 하는 대통령실의 태도가 김건희 여사 리스크를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 리스크를 외면하면 할수록 리스크는 커질 뿐이라는 점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김건희 여사 리스크가 반복될수록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는 밀물 앞 모래성처럼 허물어집니다.

 

지금이라도 김건희 여사는 자신의 고가의 장신구에 대한 진실을 고백하고 국민께 용서를 구하기 바랍니다.

 

 

20229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