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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초청장의 진실’, 더이상 숨길 수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10
  • 게시일 : 2022-08-31 16:39:17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831() 오후 42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대통령은 초청장의 진실’, 더이상 숨길 수 없습니다

 

엄숙했어야할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이 한편의 블랙코미디였음이 결국 드러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모씨 일가와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공흥지구 개발 특혜의혹 수사를 담당하는 경찰관 A경위가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돼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경위 측은 청룡봉사상을 받아 초청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청룡봉사상을 함께 수상한 경찰관들은 연락을 받지 못했다는 점에서 초청의 사유는 결국 공흥지구 수사일 수밖에 없습니다.

 

윤 대통령의 처가를 수사하는 경찰관이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 받을 이유가 수사에 영향을 미칠 의도 말고 무엇이겠습니까. 김건희 여사의 지시 아니고서는 초청될 리 만무합니다.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된 수상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고 이들 모두 김건희 여사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의 수상한 초청장, 더 이상 숨길 수 없습니다. ‘모두 다 폐기했다고 거짓말을 했지만 공문은 남아있었습니다.

 

아무리 숨겨도 수상한 초청자들은 계속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얼렁뚱땅 거짓 해명으로 국민을 기만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숨길수록 더 많은 의혹만이 남을 것입니다. 국민은 대통령 취임식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일가의 사적 관계를 돌보기 위한 파티였다고 의심하고 계십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이 수상한 초청장의 진상을 국민 앞에 스스로 밝힐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202283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