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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당무 불개입 원칙 뒤집은 윤석열 대통령도 참석한 국민의힘 연찬회, 봉숭아학당을 방불케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90
  • 게시일 : 2022-08-26 14:49:32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2826() 오후 24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당무 불개입 원칙 뒤집은 윤석열 대통령도 참석한 국민의힘 연찬회, 봉숭아학당을 방불케 합니다

 

국민의힘 의원 연찬회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정부 장차관, 외청장, 대통령실이 총출동한 사실상 여권 단합대회였습니다.

 

역대 대통령들은 당정 분리, 당무 불개입 원칙을 지키고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여당 의원 연찬회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은 물론이고 대통령실과 정부 고위급을 모두 끌고 연찬회에 참석해 원팀’, ‘단합을 외쳤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당무 불개입을 강조해왔다는 점에서 어제 연찬회는 대통령이 말을 뒤집은 것입니다. 언행 불일치한 모습일 뿐더러 국민의 부정적 인식은 조금도 신경 쓰지 않는 안하무인한 태도입니다.

 

대통령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과기부 장관은 국회의 공식 업무보고에는 참석하지 않고 연찬회에는 참석하는 무책임하고 방만한 행태를 보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연찬회에서 당정이 하나 돼 민생만 생각할 때라고 말했지만 국정동력 확보를 위한 구호에 그쳤다는 점에서 말로만 하는 정치입니다.

 

여성 외모 품평, 불개입 원칙 뒤집기, 소주병 마이크 노래, 체리 따봉 등 겨우 이틀만에 정부 여당 단합대회에서 쏟아져 나온 낯뜨거운 일들입니다. 봉숭아 학당도 이 정도는 아닙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언행불일치와 말로만 하는 정치를 계속한다면 국민의 외면을 면치 못할 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202282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