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대통령 ‘기밀’ 유출, 이번에도 어물쩍 넘어가면 국기문란이 국정농단으로 커질 것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15
  • 게시일 : 2022-08-25 10:55:57

신현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대통령 기밀유출, 이번에도 어물쩍 넘어가면 국기문란이 국정농단으로 커질 것입니다

 

 

국가기밀에 속하는 대통령 외부 행사 일정이 대통령 부인의 팬클럽을 통해 유출되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지난 5월 김건희 팬클럽에 대통령 부부의 사진이 유출됐을 때 초장에 잡지 못하고 흐지부지 넘어간 결과 자초한 참사입니다.

 

대통령실이 바늘 도둑이 소 도둑이 될 것을 예견하지 못했다면 안이함을 넘어 무능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대통령실은 유출 경로가 김건희 여사 팬클럽이 아니라고 강변하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대통령 경호실의 목적은 김건희 여사 심기 경호가 아닙니다.

 

이런 억지 해명이야말로 이번 유출 사건이 김건희 여사 리스크임을 방증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위험에 빠뜨리고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는 국기문란 사건을 얼렁뚱땅 넘어가면 국정농단으로 커질 수 있는 심각한 사안입니다.

 

대통령실이 문건 유출과 인사 개입 등과 관련해 강도 높게 진행하고 있는 내부 감찰과는 판이한 대응의 이유도 달리 보기 어렵습니다.

 

김건희 여사 리스크는 점점 커지는데도 관리할 엄두도 내지 못하는 대통령실은 비서실에 400명 넘게 근무한다며 김 여사에 대해 충분한 보좌는 이뤄지고 있다고 강변합니다.

 

대통령실은 국민 누구도 믿지 않을 거짓 변명 그만하고 대통령 일정이 어떻게 유출되었는지 국민께 투명하게 밝히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책임을 묻길 바랍니다.

 

또한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되듯 국기문란 사건이 국정농단사건으로 커지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2부속실 폐지공약을 폐지하고 공적 기구를 통해 김건희 여사를 관리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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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