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대통령실은 대통령 취임식 초청장의 수상한 진실을 끝까지 은폐할 것입니까?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대통령실은 대통령 취임식 초청장의 수상한 진실을 끝까지 은폐할 것입니까?
대통령 취임식의 ‘수상한 초청장’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행안부와 대통령실은 초청장 명단 자체를 숨기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해당 초청장을 파기했다고 하고, 대통령실은 명단을 확인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취임식에 욕설시위 극우 유투버, 주가조작 핵심피의자의 아들, 통장 잔고 위조 공범 부부 등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참석했음이 이미 드러났습니다.
현행 대통령기록물법에는 당선인 포함 대통령의 직무수행과 관련한 생산, 접수한 기록물을 폐기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초청대상자 명단은 대통령기록물에 포함됩니다.
관련법에 따라 대통령실 기록부서에 이관돼야 하는 자료입니다. 눈속임을 하려고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누군가 불법적으로 임의 폐기했다면 이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더욱이 취임식 초청장은 대통령 내외의 권력 사유화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보입니다.
국정조사를 넘어 수사까지 필요합니다. 그런 자료를 누가 어떤 근거로 폐기했는지 대통령실과 행정안전부는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취임식 초청장의 수상한 폐기와 대통령 내외의 권력 사유화의 전모를 밝혀내고 윤석열 정부에 책임을 묻겠습니다.
2022년 8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