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선거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겸손하게 그리고 더 잘하라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책임 여당으로 거듭 나겠습니다.
집권여당으로서 안정적 국정운영과 민생안정, 정치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4년 6월 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김 현 미
겸손하게 그리고 더 잘하라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책임 여당으로 거듭 나겠습니다.
집권여당으로서 안정적 국정운영과 민생안정, 정치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4년 6월 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김 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