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허인회 후보 발언에 대한 정쟁화를 중단하라
한나라당이 연일 허인회 후보의 사적발언을 허위폭로로 매도하며 정쟁화를 시도하고 있다. 동대문을에서 허인회 후보와 경쟁하고 있는 자당의 폭로전문가 홍준표후 보를 살리기 위해 민주투사인 허인회 후보를 폭로전문가로 비방하는 행위다. 적반하장 그 자체다.
허인회 후보는 자신의 발언이 “사석에서 한 얘기”라며 “정쟁의 수단으로 삼지 말아 달라”고 얘기했다. 한나라당은 이에 대해 “마이크를 켜놓고 한 행위”라고 없는 사실까지 만들어가며 허인회 후보의 자질을 비방하고 열린우리당의 공천기준까지 문제 삼고 있다.
한나라당이 동대문을에 공천한 홍준표 후보야말로 폭로정치의 대명사다. 홍 후보는 ‘노 대통령 괴자금 1300억원설’, ‘썬앤문 그룹 감세청탁 95억원 제공설’, ‘최도술씨 300억원 모금설’ 등 대형폭로를 자행한 장본인이다. 측근비리 특검을 통해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한나라당과 홍의원은 사과 한마디 한 적이 없다.
한나라당은 폭로전문가를 살리려고 민주투사에게 거꾸로 폭로전문가의 덧을 씌우는 파렴치한 정쟁을 당장 중단하라.
2004년 4월 13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최 창 환
허인회 후보는 자신의 발언이 “사석에서 한 얘기”라며 “정쟁의 수단으로 삼지 말아 달라”고 얘기했다. 한나라당은 이에 대해 “마이크를 켜놓고 한 행위”라고 없는 사실까지 만들어가며 허인회 후보의 자질을 비방하고 열린우리당의 공천기준까지 문제 삼고 있다.
한나라당이 동대문을에 공천한 홍준표 후보야말로 폭로정치의 대명사다. 홍 후보는 ‘노 대통령 괴자금 1300억원설’, ‘썬앤문 그룹 감세청탁 95억원 제공설’, ‘최도술씨 300억원 모금설’ 등 대형폭로를 자행한 장본인이다. 측근비리 특검을 통해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한나라당과 홍의원은 사과 한마디 한 적이 없다.
한나라당은 폭로전문가를 살리려고 민주투사에게 거꾸로 폭로전문가의 덧을 씌우는 파렴치한 정쟁을 당장 중단하라.
2004년 4월 13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최 창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