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정부는 고집불통으로 경찰과 국민의 목소리를 묵살하겠다는 것입니까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정부는 고집불통으로 경찰과 국민의 목소리를 묵살하겠다는 것입니까
이상민 장관이 경찰국 발족 이후 일선 경찰을 찾아 이해를 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선 경찰의 이해를 구해서 해소될 문제도 아니지만 반대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늉만 하며 정부 고집대로 밀어붙이겠다는 속내가 뻔히 보입니다.
더욱이 여당까지 합심해 경찰국 설립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차단하려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청문회에 류삼영 총경의 증인 채택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유희근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자질뿐 아니라 경찰국 설립의 위헌·위법성에 대해 논해야 합니다.
반대의 목소리도 듣겠다면 경찰국 발족에 반대하는 일선 경찰의 목소리도 들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29일 기준 경찰국 신설을 반대하는 국민 서명이 46만 명을 넘었습니다. 그런데도 이상민 장관은 계속 '특정세력' 운운하며 본질을 호도하려 하고 있으니 정략적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소통이 고집불통의 일방통행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면, 눈 가리고 아웅 하지 말고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자세부터 제대로 보이길 바랍니다.
2022년 7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