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질문 중 문제발언]대정부질문 중 문제발언
- 이원창의원(한나라당/전 이회창 언론특보) 언어폭력에 대해 -
“대통령이 공산주의 전술로 정권을 훔쳤다”는 말은
국가원수를 악의적으로 모독한 언어폭력으로서 책임져야 한다.
- 국가와 국민을 비하하는 이번 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하고,
의원직을 사퇴하고 정계를 떠나라.
한나라당은 대정부 질문 첫날부터 대통령을 인신비방하는데,
나머지 대정부질문도 불 보듯 뻔하다. 우리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2003년 10월 18일
국민참여 통합신당 창당주비위원회
공보실 부실장 최 동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