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 미니특강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57
  • 게시일 : 2022-07-05 15:51:40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 미니특강 인사말

 

일시 : 202275() 오후 3

장소 : 광주시당 대회의실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

 

오늘 저는 이한열 열사 추도식을 오면서 한편으로는 우리 호남인들에게 민주당 대표로서 말씀을 드리러 왔습니다. 이번에 광주에서 37.7%의 투표율을 보면서 이것이 광주 시민이 더불어민주당에 보내는 경고다, 이렇게 저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많이 낮아진 것 같다, 이렇게 저는 또 그 민심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이 보다 더 많은 호남인의 기대와 희망을 받기 위해서 정말 환골탈태해야 되겠다. 그리고 각성하고 혁신해야 되겠다. 더 유능해져야 되겠다.”, 이런 각오를 전해드립니다. 호남은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뿌리라고 늘 일컬어져 왔습니다. 보다 뿌리를 굳건하게 내리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여러분들의 여론을 들으러 왔습니다. 오늘 호남의 민심을 듣고 올라가서 중앙당이 조금 더 내부를 정비해서 더 많은 국민, 더 많은 호남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거듭나야 되겠다. 다시 한 번 약속을 드립니다.

 

유능하고 겸손한 민생정당으로서의 민주당을 재건하는 일, 이것은 그동안 우리가 무능하고 독선적이었다고 하는 이미지를 극복하겠다고 하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언가 기득권 정당처럼 보였다면 보다 혁신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하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자성으로부터, 반성으로부터 출발해서 그러나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거듭나는 모습을 통해서 다시 국민의 지지를 받아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광주에 와서 제일 먼저 한 일정은 전남·광주 각 대학 총장님들, 광주시장님, 또 광주 지역의 국회의원님들과 함께 광주·전남이 먹고 살 먹거리 산업을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가. 첨단 산업을 어떻게 유치하고 어떻게 일자리를 만들 것인가.”의 논의부터 시작했습니다. 민주당이 그동안 이런 민생 정책에서 소홀했다고 하는 광주 시민, 전남·전북 호남인의 아쉬운 평가가 있었다면, 이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해 주었더니 일자리도 생기고 더 나은 민생 문제에 변화가 있구나 하는 것들을 가시적으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 이렇게 또 약속드립니다. 정신 차리겠습니다. 우리 호남인께서 다시 한 번 민주당을 살펴봐주시고 지지해주시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이 호소를 드리러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7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