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김승희 후보자는 자진사퇴냐 지명철회냐 선택만 남았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06
  • 게시일 : 2022-07-01 11:09:04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김승희 후보자는 자진사퇴냐 지명철회냐 선택만 남았습니다

 

범죄 혐의자에게 보건복지부의 수장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대검이 중앙선관위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의뢰한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 과정을 거치기도 전에 범죄 혐의자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국민 혈세를 사적으로 썼다는 점에서 죄질도 대단히 나쁩니다.

 

단순 흠결도 아니고 범죄 혐의로 수사를 받는 후보자를 임명 강행하는 일은 일찍이 없었습니다. 김승희 후보자에 대한 임명 강행은 국민과 싸우겠다는 말입니다.

 

부실한 인사검증이 부른 인사 참사의 모든 책임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본인이 외친 공정과 상식, 인품과 능력에 부합할 수 있도록 인사를 바로 잡길 바랍니다.

 

범죄 혐의자가 100조 이상의 예산을 관장하는 보건복지부의 수장을 꿈꾸어서는 안 됩니다. 김승희 후보자는 자진 사퇴하시기 바랍니다.

 

커피 한 잔도 테이크아웃 캐리어에 담아 내고, 꼭 설탕 2개를 챙기도록 갑질을 한 박순애 후보자도 자진 사퇴해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그동안 강조해온 법과 원칙이 김승희 후보자에 대한 수사로 시험대 위에 올라섰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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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