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힘이 지금 해야할 일은 개원 저지가 아니라 개원 협조입니다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이 지금 해야할 일은 개원 저지가 아니라 개원 협조입니다
민생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원만한 원 구성을 통해 국회를 정상화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경제 위기 속에서 국회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법사위원장을 양보하는 통 큰 결단을 했습니다.
그러나 국정에 무한책임을 져야 할 여당 원내대표는 필리핀에서 돌아오지 않은 채 국회 개원을 저지하겠다며 ‘의원 대기령’을 내렸습니다.
국민의힘이 민생경제를 돌보기 위한 국회 정상화에 일말의 관심조차 없음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4일까지 여야 협의를 통한 민생 행보를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겠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은 국민의 한숨과 눈물을 지켜볼 수 없습니다. 더 이상의 기다림은 없습니다.
본회의 개의의 근거는 국회법 제14조와 제18조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불법이라는 억지주장을 내려놓고 국민에 대한 책임을 돌아보기 바랍니다.
국민의힘의 시간끌기로 민생경제 위기에 대한 무대책, 되풀이되는 부적격 인사와 초법적인 시행령 국정운영에 대한 비판을 피하려 하지 말기 바랍니다.
국민의 삶을 챙기는 것이 국회의 책무입니다. 국민의힘은 3고의 절망 앞에 선 국민에게 힘이 되도록 7월 국회를 여는데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랍니다.
2022년 7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